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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일본의 지난 30년 동안의 ‘질적 변화’인용 2026. 4. 1. 15:55
1. 세계 GDP 비중: 17.8% ➔ 3.7%
2. 1인당 GDP: 세계 3위 ➔ 34~38위
3. 세대 소득 중앙값: 505만 엔 ➔ 410만 엔
4.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위권 기업: 32개 ➔ 1개
5. 비정규직 고용 비율: 20.2% ➔ 37%
6. 고령화 비율: 14.1% ➔ 29.3%
7. 출생률: 1.50 ➔ 1.15 (과거 최저)
8. 정부 부채: 166조 엔 ➔ 1,300조 엔
9. 국민부담율/세금: 45.1%
10. 정신질환 환자: 258만 명 ➔ 614만 명
11. 매년 출생수 과거 최소
12. 매년 청소년 자살건수 과거 최다
13. 가정내 폭력역시 과거 최다
14. 매년 청소년 사이의 괴롭힘 과거 최다
15. 일본 청소년들의 자존심은 세계 최저
16. 청소년이 장래 희망을 갖지 않는 건수 세계 최다
17. 청소년 빈곤율/공적부담(교육)비율 OECD 상위권
18. ‘고독사’ 세계 1위
19. 전철 뛰어들기 자살 세계 최다 반세기
20. 인구 감소율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같은 수준 … 세계 2위
- 어떤 분야는 다카이치 정권 발족 이후 더 심해졌다고도 함. 다카이치 수상은 역대 최대 지지율을 받고 있음.
- 일본인이 이 모든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첫째로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났기 때문 / 둘째로 개인의 생활권이 분단되어 있어서 사회 전체의 문제가 자신의 경험으로 직결되지 않는다. / 셋째로 비교대상 (과거의 일본이나 해외)을 모른다. / 게다가 일본 사회는 제도나 가족이 쿠션이 되어 위기가 표면화하지 않고 참는다. 쉬쉬한다. 원래는 일본의 구조적 문제이나 개인의 노력부족으로 치부된다.
상기 20항목은 하나의 분류로 묶을 수 있다.
(1) 경제 기반의 침하 (1~4)
(2) 고용 불안정과 소득 감소(5, 3): 중간층의 붕괴, 장래 불안의 가중
(3) 사회보장의 의미 축소와 부담률 증가 (8,9): 고령화와 관련되어 있음, 경제활동인구의 부담이 한계에 다다름
(4) 마음의 여유 상실(10~18): 경제적 곤궁과 고립, 정신건강, 청소년의 자존심, 출생률(7)의 저하와 직결
→ 30년간 천천히 질적 변화한 ‘결과’. 한방에 바꾸려고 하는 게 더욱 위험. 아무리 빠르게 변혁한다 하더라도 최저 40~50년이 걸린다. 또한 상기 목록은 저걸로 끝이 아니다.
출처:
https://twitter.com/koheinet608/status/2039128363726717041
https://twitter.com/koheinet608/status/203913631481006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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