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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타 히로시 <프리젠테이션 박사>인용 2019. 8. 10. 19:06
"중요한 점은, 청중의 주의를 환기하고, 흥미를 갖게 하여
이해시키고, 합의하게 하며
결정하게 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일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론은 다양할수록 좋다."
"기본을 확실히 해 둬야만 한다. ... 조금 노력해 보다 어려우니까 나중에는 '습관이 들어서...'라며 포기해 버려서는 곤란하다. ... 여러분의 제안에 대해 '예스'거나 '노'라고 결론을 얘기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여러분의 프리젠테이션을 평가하여 피드백해 주는 사람은 없다."
"프리젠테이션 기술은 인생을 풍부하게 만든다. 프리젠테이션 기술이 있으면 여러분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 여러분의 얘기를 이해해 주고, 찬성한다는 의사 표시를 하며, 결정을 표명하고, 마침내는 여러분의 의도대로 행동해 준다."
"프리젠테이션에서 효율성을 추구하면 자칫 인간성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 뭔가를 추구하려 하면 뭔가 다른 것을 잃게 된다. 그러나 어느 쪽인가 하나를 버릴 수는 없다.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할 것인가, 그것이 비주얼 프리젠테이션의 과제이다.
...여러분은 청중에게 합의를 구하고, 결정을 요구하며, 여러분이 의도하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 3P분석을 실시하고, 3부 구성의 시나리오를 구축하여, 여러분의 입으로 전달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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