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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레터) 제 관심은 오롯이취재 2026. 8. 15. 08:49
제 관심은 오로지 잘 배우는 데 있습니다.
2026년 광주 강연 관련, 제 거주지와 거리가 있는 것도 그렇지만, 저는 저의 과거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박동섭 선생님께서 주선하시는 게 맞다면, 저는 접수조차 반려됩니다. (휴대폰과 카톡을 차단당했음).
이 또한 우치다 선생님의 뜻이라 여기려 합니다. 물론 선생님의 육성을 삼가 듣고 현장감을 느끼는 것도 제 배움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잘 배우는 데 사숙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방도입니다. 황송하게도 선생님이 생존해 계시고, 시대가 제 편에 서서 고맙게 흐른 바, 사숙을 할 인프라와 방법론이 정립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제 공부 공간입니다.
우치다 선생님은 제 숭배 대상은 아닙니다. 제가 관심이 있을 따름입니다. 그 밖의 것들은 부차적일 뿐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광주시는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 해동안 살았던 곳입니다. 11월에 강연이 열릴 광주는 영적 성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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