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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물) 농사나 짓지 뭐
    취재 2026. 3. 17. 14:38

     

    무엇을: 서울특별시 청년 로컬 창업 포럼

    언 제: 202633일 화요일

    어디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

    어째서: 수도권 과밀화와 청년 문제라는 병식은 이미 한국인에게 있음. 이미 있어서 다양한 정책도 있는 것임. 시정수반이 바뀌어도 정책은 연계된다.

    어떻게: 다양한 강연 및 멘토링 등 다각적 지원

    누 가: 높으신 분들, 실제 정착 청년, 참여 예정 청년 등

     

     

    높으신 분 1 (서울시청의 김철* 국장님이던가라고 함)

     

    서울은 청년에게 올인하고, 청년은 성장에 올인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인큐베이터가 서울 뿐만 아니고 전국 300여개가 있습니다.

     

    청년 및 로컬 정책은 주택 정책과 유사한 것 같아요. (←펀치라인)

    장기적으로 10년 이상 창업 정책을 보육하며 상생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용주: 여러분 혹시 유실수 묘목 하나 키우는 데 몇 년 걸리는지 아십니까? 후지 사과요.)

     

    그래서 여러분은 지속적으로, 적극적으로 행정부에 관련 정책 푸시를 해야 합니다. 다각적으로 참여하십시오.

     

     

    높으신 분 2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장님)

     

    서울시 뿐만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함께 부처를 가리지 않고 일을 맡습니다. 저희 창조경제 혁신센터도 TIPS?에서 LIPS(Life&Local 중심 신수종)로 전환하는 추세가 커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 현황과 실태를 데이터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서울에서 로컬로 낙수효과(트리클다운)가 일어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 이주도 살펴보면 양극화가 심각해요.

     

    그래프를 보시면,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등 호서지방으로 보다 편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용주: 수도권에 붙어 있음.)

     

    또한 이러한 호서지방에는 중장년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유도하려고 하는 청년층의 반응이 적은 것이지요.

     

     

    높으신 분 3 (모범 우수 정착 청년 사례: 유튜버!)

     

    20241월부터 지방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해 나만의 성장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었는데 영상도 그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어머니 일을 도우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1,000명은 훌쩍 넘기니 영상의 힘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제품 기획과 “동원참치” 즉 식품가공 관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스토리와 “동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우농장에 가보았으나 아버지 고향인 모처에서 텃세를 많이 부리더군요.

     

    그분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여러분도 시골에서 뭘 하시려면 일단 부동산 계약부터 체결하셔야 될텐데, 그 현지 사람들하고 막걸리도 마시고 짚신도 꼬면서 라포를 형성하셔야 합니다. 제가 결국 그걸 못했어요. (←저도 100% 동의합니다.)

     

     

    왜 무일푼이었던 저에게 자원이 모였을까요?

     

    무엇을보다 어떻게를 염두에 둔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돈을 어떻게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벌까를 계속 생각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다양한 마케팅 채널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스토리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유할 줄 아셔야 합니다.

     

    저는 현재 육포 가공업을 운영하면서 저만의 브랜드를 갖춘 B2C 쪽으로 사업을 전개하려 하고 있는데, 바로 이런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갖추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