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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레터) 지하 서클, 「좋은 번역 연구회」취재 2026. 2. 27. 02:24
이봐요, 자유 대한이잖아요. 좌파 얘기 꺼낼 때 자기 검열하지는 맙시다.
2025년 3월 24일(25일이던가?) 오후에 노동자 집결 시가행진을 하던 와중에(충정로 인근이었던 거로 기억) 길가 위의 중년 남성 두 분이서 저 들으라는 듯이 그러시더라고요.
공부 못하고 찌질거리는 놈들이나 저런 데모질 하는 거라고.
그분들 보고 씩 웃으며 피스- 해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외면하시더라고요 ㅋㅋ.
광화문 집회 당시 광화문역에서는 "저 인간들은 (무신론자?) 악마들" 소리도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럼, 오늘의 원천언어(영어-미국)입니다.
다음 목표 언어(한국어/조선어-대한민국)로 이루어진 번역은, 보기 드물게 빼어나서 귀감이 됩니다.
그리고, 운율에 중점을 두시는 분은, 이탈리어 어에 관심을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누나도 여고생 시절에 이탈리아 성악을 하려고 했다가 집안 기둥뿌리 다 빠진다고 단념했습니다만.)
아무튼, 윤석열하고 슈카가 진짜 큰 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시지. 그럼 제가 무신론자 악마 백수 빨갱이가 될 일도 없었을텐데.
그리고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제발 ! 일본으로 꺼지기 바랍니다. 같은 하늘 아래 숨 쉬는 것조차 가증스러우니까.
요도바시 카메라 가서 파나소닉 노트북이나 사라고. 이거 좋더만.
(뭐가 좋냐면, 이거 들고 스타벅스 학습석에 가서 펴놓고 있자면, 어린 여성이 굉장히 언짢은 듯 헛기침 내면서 쫓아내는 거.)
가끔 대한민국이 의병의 전통이니 뭐니 하고 뽕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동구권에도 한가닥 하는 나라들 수두룩빽빽합니다.
(챠우쉐스꾸의 루마니아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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