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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줄 정오표 교정지 문장강화 (오태규 총영사에 관해)
    카테고리 없음 2022. 3. 9. 20:19
    교정 전 교정 후 비고
     주 오사카 대한민국 오태규 총영사가 임기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게 되었다.  주오사카 대한민국 오태규 총영사가 임기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게 됐다. * 팩트체크 (공식 기관 명칭)
    * 문장강화 (언어의 경제성)
    저널리스트는 현장에 발벗고 나서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기본입니다”를 신조로 삼았다. 저널리스트는 현장에 발 벗고 나서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기본입니다”를 신조로 삼았다. 맞춤법 (띄어쓰기)
    남과 북 어느 한 쪽에만 귀속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둘 다 조국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며, 어디에도 소속감을 갖지 않는 사람이 있다. 남과 북 어느 한 쪽에만 귀속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둘 다 조국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며, 어디에도 소속감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다. 비문
    <한일론> 공저자 중 간사이에 기거하고 있는 여섯 명(이지치 노리코, 시라이 사토시, 히라타 오리자, 마쓰다케 노부유키, 야마자키 마사히로 그리고 필자)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사례의 연회를 베풀어준 적도 있었고, 필자가 꾸리고 있는 합기도 도장에서 강연을 해주신 적도 있었다. <한일론> 공저자 중 간사이에 기거하고 있는 여섯 명(이지치 노리코, 시라이 사토시, 히라타 오리자, 마쓰다케 노부유키, 야마자키 마사히로 그리고 필자)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사례의 연회를 베풀어준 적도 있었고, 필자가 꾸리고 있는 합기도 도장에서 강연을 해주신 적도 있었다. 사실관계(팩트체크) 오류
    (원문: "総領事館に招いて" ; 당시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사무실은 신축공사 관계로 다른 곳에서 이전 개관 중이었다 함.
    그것과는 별개로, 외교 관례에 대해 근본적으로 무지했음.)

     

    * 오역이 있었음. 원문 "幸運だったと思う。"를 과거형(~이었다고 생각한다)이 아닌 현재형으로 문법오류냄.

     

    ISBN은 978-89-6357-253-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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